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전북지역 선사·고대문화 관련 연구서 3종 발간

익산 호암리 암각유적․전북 마한 고분․전북 동부의 관방유적 등 조사성과 담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2021년에 추진한 전북지역 선사·고대문화 연구 성과를 집성하여 '익산 호암리 암각유적 일원 유적 분포현황조사 보고서', '전북지역 마한문화-발전기편(고분)', '전북 동부지역 삼국시대 관방유적 분포현황조사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

 

 

'익산 호암리 암각유적 일원 유적 분포현황조사 보고서'는 익산 호암리 암각유적과 낭산산성 일원의 청동기~삼국 시대 중요유적을 대상으로 시행한 분포현황조사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다. 유물산포지와 발굴조사 유적으로 구분하여 총 59개소 유적의 현황조사 결과를 집성하고 시대별 유적의 현황과 특징에 대한 논고를 포함하였다. 이와 함께 익산 호암리 암각유적의 3차원(3D) 스캔 도면과 일대의 고지형 분석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전북지역 마한문화-발전기편(고분)'은 전북지역 마한문화의 성격을 밝히기 위해 원삼국 시대~삼국 시대 대표적인 분묘유적 총 71개소의 분포현황과 출토유물을 정리한 것이다. 분묘유적은 분구묘, 주구묘, 토광묘, 옹관묘 등으로 구분하고 함께 나온 출토유물의 현황과 도면을 집성하였다. 이와 함께 분묘의 변화과정과 출토 토기, 철제무기에 대한 연구논고를 수록했다.

 

 

'전북 동부지역 삼국시대 관방유적 분포현황조사 보고서'는 전북 동부지역의 산악지대인 운봉고원과 진안고원에 분포하는 삼국 시대 관방유적 총 31개소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발간한 것이다. 관방유적은 산성과 봉수로 구분하여 시·군별 현황조사 결과를 수록하고 남강·섬진강·금강 수계별로 관방유적에 대한 현황과 특징에 대한 논고를 수록했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간물에 수록된 연구 성과가 전북지역에서 확인된 선사와 고대의 중요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앞으로의 비교연구를 위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전라북도에 산재한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