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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남시, 건축주에게 ‘건축설계도서 이메일 전송서비스’ 시행

건축물 사용승인 시 설계자가 건축주에게 건축설계도서 제공여부 확인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는 건축물 사용승인 시 설계자가 건축주에게 건축설계도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건축설계도서 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건축설계도서 이메일 전송 서비스’는 시 인허가담당자가 건축물 사용승인 과정에서 설계자가 건축주에게 건축설계도서를 제공했는지를 확인해 미 제공시 이를 제공토록 독려하는 것이다.

 

 

건축물의 설계표준계약서에 따르면 설계자는 건축주에게 완성된 설계도서를 제출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사인 간 분쟁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 건축주가 추후 건물 노후화에 따른 보수 공사를 할 때 관련 도면이 없을 경우 시청에 정보공개청구 방식으로 제공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건축설계도서 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통해 설계자가 건축설계도서를 제공하도록 해 건축주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을 통해 건축주의 건물 유지관리 활용이 용이하게 되고 안전관리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왕진우 건축과장은 “지금까지는 건축주가 건축설계도서를 받기 위해 시청에 행정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불편이 뒤따랐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축행정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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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