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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 오시리아 롯데월드 개장 대비 교통소통 대책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 부산도시공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등 관계기관과 협업체계 구축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시리아관광단지 내 롯데월드 개장을 앞두고 주차장 확보 현황과 주 출입구 정체구간 해소방안 등 전반적인 교통대책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고, 롯데 테마파크 관광단지 일원 진입 차량으로 인한 특정 차로 쏠림 현상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점 도출과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부산시와 경찰청은 기장해안로·동부산관광로 하위 1차로 확장을 완료했으며, 신호·과속 무인단속카메라 6개소와 무단횡단 금지시설 4개소를 설치하여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고 향후, 교차로 신설 및 변경을 통하여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자체 주차장 확보와 고객 분산 계획을 수립하고, 개장 후 2주간 사전 예약제 시행과 오후권·야간권 할인 운영 등을 통해 방문 고객을 분산하여 혼잡도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부산도시공사, 기장군에서는 내부 순환버스 운영, 오시리아역~테마파크 보행육교 신설,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오시리아관광단지 교통대책 수립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에서 부산경찰청에 지시한 제1호 업무시책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통해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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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