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대전대학교,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 받아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 사업 수행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전시는 2일 대전대학교가 환경부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사전 대비하고, 지자체·전문가가 참여하여 환경유해인자 감시·관리 확대 및 지역단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환경성질환 원인규명 및 조사·연구 △지역 환경보건 이슈 대응 △환경보건 및 환경성질환에 대한 위해소통 △환경보건 DB구축 △전문인력 육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홍보 등을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대학교는 환경오염과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시민건강 피해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시 환경보건정책을 지원하며, 환경유해인자 조사 ․ 감시,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사업, 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구축, 가습기살균제 조사・판정,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등의 구체적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대학교는 이번 달부터 2026년 12월까지 환경부와 대전시로부터 각각 3억 원씩 매년 6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 신용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보건센터는 다양한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과학적 사전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의 위해소통 체계를 강화하여 수준높은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의 전국공모로 추진된 이번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지정에 전국에서 대전대학교를 포함 7곳의 대학교와 병원이 지정됐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