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올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 10개 사 증시상장 돕는다

경기도, 2022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증시상장을 통해 우량기업으로의 성장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2022년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촉진과 강소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0개 사가 참여해 5개 사가 코스닥에 상장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증시상장 컨설팅’ 분야 5개 사와 ‘상장 비용지원’ 분야 5개 사를 포함해 총 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증시상장을 희망하는 업체다.

 

 

먼저 ‘증시상장 컨설팅’ 분야는 코스닥·코넥스 상장 절차, 소요 기간, 준비사항, 요건검증 및 기업 진단, 상장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전문가를 통한 1:1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상장 비용지원’ 분야에서는 상장 사전 준비를 위한 내부회계시스템 및 정관 정비 소요 비용, 상장심사 수수료, 기술평가 비용, 주관사 수수료 등 상장에 필요한 기반 활동을 최대 2,000만 원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8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이지비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증시상장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참여 희망 기업의 매출 규모, 성장세, 부채비율, 기술 수준, 상장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우수기업 인증서 보유기업,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2020~2021 증시상장 컨설팅 참여 기업은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주요 법률을 위반한 기업은 참여가 불가하다.

 

 

증시상장은 기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자금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방안인 만큼, 이번 사업이 경영안정과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