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해양경찰청, ’22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실시

수상레저 조종면허 취득 국민친화적 행정서비스 대폭 적용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2022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이 3월 1일부터 총 558회 실시된다.”고 밝혔다. 조종면허는 모터보트, 요트 등 5마력 이상 동력추진기가 부착된 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국가 자격증이다.

 

 

조종면허의 종류는 모터보트, 수상오토바이 등을 조종하기 위한 ‘일반조종면허’와 요트를 조종하기 위한 ‘요트조종면허’가 있으며, 일반조종면허는 사업·교육 목적을 위한 1급과 레저활동을 위한 2급으로 구분된다.

 

 

 

각 조종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택형 50문항의 필기시험과 실제 수면에서 레저기구 조종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에 합격한 후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각 시험관련 정보와 일정 등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종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 조종면허 취득 각 과정이 국민 친화적으로 크게 개선되어, 국민들이 보다 편하게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첫째, 매 과정 제출했던 각종 행정서류는 필기시험 접수 시 1회만 제출하게 된다. 그동안 필기·실기시험·shy;안전교육·shy;면허발급 등 각 단계마다 신청서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둘째, 전국 23개 상시 필기시험장(PC방식)에서 응시자가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하고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작년까지 시험장을 방문하더라도 인원이 많은 경우 장시간을 대기해야 했으나, 사전 예약제 도입으로 대기시간이 없이 바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셋째, 면허시험 합격 후 면허증을 받기 위해 해양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하는 불편 해소를 위해 등기우편으로 집까지 발송하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앱(app)을 통해서도 모바일 형태의 면허증을 발급 받아 각종 취업 사이트 등에 제출이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그간 우편으로만 발송되던 조종면허 갱신안내문 등 각종 고지서가 휴대폰 문자나 모바일 앱(app)으로 전송되어, 국민들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 불이익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조종면허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민원 등은 ‘정부24’ AI챗봇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문의가 가능해진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행정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IT기술을 접목해 국민들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하였다”며, “계속해서 국민 친화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하여 더 안전한 수상레저활동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