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해양수산부‘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Post-어촌뉴딜 사업)에 태안군 선정!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8일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신온리, 당암리, 원청리, 달산리, 창기리)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어항 필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어업과 관광 등의 소득 증대를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온 ‘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민·관 협력으로 주거·생활서비스 확충,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해 궁극적으로 어촌 소멸을 방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태안군에는 지난 ‘19년부터 올해까지 해수부의 ‘어촌뉴딜300사업’에 총 10개 어촌마을이 선정되어 국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에도 태안군이 선정됨으로써, 앞으로도 태안군 어촌마을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전국 15개 신청 후보지 가운데 태안군을 비롯해 전국 4곳을 어촌활력증진지원 대상지로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태안군은 총 70억 9,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태안군은 올해부터 ‘25년까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방문 위주의 관계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세부사업은 △어촌 돌봄 스테이션 조성(아동·청소년 돌봄공간 및 어르신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어촌 살기 스테이션 조성(임대주택 및 창작 아카데미) △어촌 먹거리 스테이션 조성(수산물 가공장 및 노상 피시마켓, 공유 오피스 복합시설) 등이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선정에 불철주야 애써주신 태안군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의 인력 유출을 막고 어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