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3℃
  • 구름조금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0℃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뉴스

해양수산부‘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Post-어촌뉴딜 사업)에 태안군 선정!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진행되는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8일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신온리, 당암리, 원청리, 달산리, 창기리)이 해양수산부의 2022년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어촌·어항 필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어업과 관광 등의 소득 증대를 모색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해온 ‘어촌뉴딜300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민·관 협력으로 주거·생활서비스 확충,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해 궁극적으로 어촌 소멸을 방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태안군에는 지난 ‘19년부터 올해까지 해수부의 ‘어촌뉴딜300사업’에 총 10개 어촌마을이 선정되어 국비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에도 태안군이 선정됨으로써, 앞으로도 태안군 어촌마을들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28일 전국 15개 신청 후보지 가운데 태안군을 비롯해 전국 4곳을 어촌활력증진지원 대상지로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태안군은 총 70억 9,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태안군은 올해부터 ‘25년까지 어촌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건강, 노인 및 아동돌봄, 교육, 문화 등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방문 위주의 관계인구를 지역에 정착해 살아가는 정주인구로 전환시키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세부사업은 △어촌 돌봄 스테이션 조성(아동·청소년 돌봄공간 및 어르신 디지털 헬스케어센터) △어촌 살기 스테이션 조성(임대주택 및 창작 아카데미) △어촌 먹거리 스테이션 조성(수산물 가공장 및 노상 피시마켓, 공유 오피스 복합시설) 등이다.

 

 

이에 대해 성일종 의원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 선정에 불철주야 애써주신 태안군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촌의 인력 유출을 막고 어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