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도의회 박선준 도의원,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개선방안 이끌어내

‘골조완공 후’ 가 아닌 ‘골조공사 중’ 으로 점검시기를 변경하여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 유도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남도가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최소화를 위해, 골조공사 중 바닥 시공상태 점검이 가능하도록 점검 시기를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2022년 공동주택 품질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전남도의회 박선준의원(고흥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전라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며, 품질공동주택 품질향샹 및 품질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그간 수차례 전라남도 관계자와 접촉하여 공동주택 품질점검 계획의 점검 시기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해 도정질문에서도 “층간소음 등 품질관련 분쟁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조단계 점검이 골조 완공 후가 아닌 공사 중에 이뤄지도록 변경해 슬래브 두께, 완충재 설치 상태 등 구조기준에 적합한지를 꼼꼼히 살피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하루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집행부를 설득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4일, “입주자가 반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현장소장, 감리 등에 사전 배포해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사용검사 전 단계의 품질점검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품질점검 추진계획을 밝혔다.

 

 

박의원은 “최근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불안해 하는 도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요청하였는데, 그 의견을 귀담아 듣고, 방안을 마련해 주신 전남도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15년 이후 7년간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통해 공동주택79개 단지에서 2,754건의 시정조치를 했다. 지난해에는 30개 단지에 1,193건의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