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광주시, 청석공원 등 화장실 4개소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광주시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공중화장실 4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가 설치된 곳은 청석공원 3개소, 목현천도시숲 1개소 여자화장실로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청소년들과 같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생리대의 사용 접근성 향상으로 여성의 건강권과 삶의 질을 보장하고 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설치된 4개소 화장실 내 자판기 일일 사용량, 운영 성과 등을 검토해 내년에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