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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위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운영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군위군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가자 63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범국민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였을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기준거리 대비 감축률 40% 이상 또는 4000km 이상 감축할 경우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 ~ 4월 6일, 자동차 탄소포인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이 지나면 추가신청이 불가하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소유주가 대상이며, 올해 신청 물량은 632대로 신청기간 내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시 △자동차 번호판 사진 △누적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원부 사진이 필요하며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은 신청 제외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며 “자동차 탄소포인트에 적극 참여하여 온실가스 감축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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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