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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청정호, 항로 내 암초 제거로 선박 안전운항 지원

경기청정호, 24일 항로 내 암초 및 해양쓰레기 3톤 제거, 인근 선박 안전하게 운항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의 첫 바다청소선 경기청정호가 제부항 항로 내 암초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해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했다.

 

 

경기청정호는 지난 24일 화성시 서신면 제부항 앞 해상에 있던 암초를 제거하고 주변의 해양쓰레기를 인양해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경기청정호는 선수에 굴삭기가 설치돼 해양쓰레기 처리뿐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게끔 설계돼 있다. 이날은 굴삭기를 이용해 암초를 인양했으며 버려진 폐타이어, 폐그물 등 약 3톤의 해양쓰레기도 같이 수거했다.

 

 

제부항은 연간 500여 척의 어선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지난해 인근에 제부마리나항까지 개장해 레저선박의 운항도 많아진 상황이다. 이에 항로 내 암초가 인근을 오가는 선박들에 큰 위협이 되고 있었으며, 실제로 어선이 부딪쳐 파손되는 일도 있었다.

 

 

김성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어선운항에 큰 위협이 되었던 암초를 제거해 어민들이 안심하고 조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기 청정호는 해양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해 다목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가 지난 2020년 12월 건조한 경기청정호는 154톤 규모로, 길이 33m, 폭 9m, 깊이는 3m다. 굴삭기와 인양틀, 크레인, 작업정 등 해양쓰레기 수거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바닷속 쓰레기를 조사할 수 있는 입체 음파탐지기와 무인비행체 드론도 함께 활용하고 있다. 경기청정호는 지난해 1월 시범운항 이후 12월까지 1년간 총 139톤의 해양쓰레기를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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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2026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 참석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7일(화) 오후 3시 30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S-어울림 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최선자)가 주최한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김종수 복지기획관,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이민규 서울시직업재활시설협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과 격려사,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운영 관련 성과와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신년인사회가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통과 연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최선자 회장님을 비롯한 서울시 52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등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 기관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