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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하남시, “입영지원금, 이제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는 지금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 가능했던 군 입영지원금을 올해 2월 23일부터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입영지원금은 청년들의 병역의무 이행을 격려하기 위해 현역병이나 사회복무요원에게 입영지원금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 입영(소집)예정자이다.

 

 

시는 지난해 3월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가 제정된 후 예산 확보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2021년 9월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는 기존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만 신청이 가능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김교성 안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입영지원금 신청·접수를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도 받아 신청대상자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입영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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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