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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동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 접수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내달 18일까지 접수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전 동구는 야생동물로부터 구민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멧돼지나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해 농가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여 가구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고, 사업대상은 관내 소재 경작지에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시설을 설치하려는 자부담 능력이 있는 농·임업인이다.

 

 

사업신청은 동구청 환경과에 기한 내 접수하면 우선 선정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동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민들이 소중하게 키운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해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며 “대상 주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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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