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3.0℃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뉴스

강원소방,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사업 조기추진

수도배관에 연결, 설치는 간단, 효과는 톡톡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주택화재와 산불화재 예방을 위하여'2022년도 산림인접 주택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총 166건(5명 부상, 재산피해 23억원)이 발생하였으며, 그 중 4건(4.2%)이 산불로 확대되었다. 2020년 5월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대형산림화재로 이어지면서 산림 123ha가 잿더미가 되었으며 이 또한 화목보일러가 원인으로 발생했다.

 

 

도 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와 산림화재 예방을 위하여 지난해부터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홍천 등 7개 시·군에 간이스프링클러 1,249개소를 설치하였으며, 금년에도 재난관리기금 45백만원으로 524가구에 대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간이스프링클러는 기존 수도(급수)배관에 주름관과 스프링클러 헤드를 연결하는 시공으로 설치가 간단하며 재료비는 가구당 65천원이 소요되며 화재발생 초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산불예방과 예산절감을 위하여 관할 시·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3월 말까지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도내에서는 난방철인 지난해 10월말부터 현재까지 화목보일러 스프링클러 설치로 인한 주택·산림화재 예방사례가 영동지역 3건을 포함하여 총 4건으로 화재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도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역 특성에 접목한 화재예방 대책을 발굴하여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도민 여러분들도 산림화재 예방을 위하여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밝혔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