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숨 쉬기 편한 환경특별시 인천, 우리가 만든다

2.23. 2022년 시, 군·구 대기분야 관계기관 협업 회의 개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23일 '2022년 관내 대기배출시설 점검을 위한 대기분야 관계기관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군·구 대기배출사업장을 관리하는 담당부서가 모두 참석하는 대규모 회의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대기 배출원 오염도검사 및 아스콘 제조시설 특정대기유해물질 검사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시설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시설별 발생 예상 오염물질의 집중점검을 통해, 배출허용기준 미준수 사업장을 적극적으로 적발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거지역에 미치는 이동 및 확산 영향범위 평가 모델링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민원사항이 군·구 관할 경계를 넘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관리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기 위한 협업을 강조했다.

 

 

기후위기 시대에, 대기 배출원 관리의 엄중함을 아는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 군·구의 대기배출사업장 점검계획을 공유하며 숨 쉬기 편한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긴밀한 협업 강화를 다짐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가, 인천시 대기질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환경연구원도 시민의 삶을 파고 드는 연구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