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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횡성군, 청소년 확진자 증가에 따른 음식점 등 특별 방역점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횡성군은 오미크론 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18세 이하 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주점 형태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유흥시설 등에 대하여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0일간(2.21.~3.2.)이며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유흥·단란주점 등 100여개 업소이다. 위생관리팀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하여 음식점ㆍ카페 및 유흥시설 등의 방역 점검표에 의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역 패스 여부 ▲사적 모임 준수 여부 ▲ 마스크 착용 여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 업종에 맞는 방역 점검표를 이용하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청소년 방역 패스 도입(3.1.~3.31까지는 계도기간 적용) 사전 안내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준수사항 위반시 현지 시정 조치하며, 필요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고발, 영업 중단, 과태료 등 엄정한 행정 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개학 전 청소년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 및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을 앞두고 선제적 방역관리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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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