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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릉시 ‘연곡천, 남대천’ 어린 연어 120만 마리 방류

지속적인 방류‧관리를 통한 연어 회귀율 높인다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강릉시는 22일 오전 11시 연곡천, 남대천에 어린 연어 120만 마리를 방류한다.

 

 

매년 연곡천에서만 진행하던 어린 연어 방류를 올해부터는 남대천 일원에도 확대하여 방류하기로 하였으며, 점차 방류량도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연어는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모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를 채란해 크기 4~6cm, 무게 1g 내외 사육한 어린 치어로,

 

 

이들은 방류 후 30~50일간 하천에서 머물다 바다로 이동해 북태평양에서 2~4년 성장한 후에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온다.

 

 

최근 5년간 환경 및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연어 회귀량이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지속적인 방류와 관리를 통하여 어린 연어 생존율 및 어미 연어 회귀율을 높여, 연곡천 및 남대천에서 향후 활력이 넘치는 연어의 소상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연어뿐만 아니라 은어, 다슬기, 뱀장어 등 다양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함으로써, 건강한 내수면 자원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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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