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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 동행하는 건강한 삶,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로의 원활한 복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최근 보건소 내 재활치료실을 확장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쾌적하고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가능해져 재활치료실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재활치료실을 방문하지 못하는 거동이 불가능한 장애인을 위해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 방문해 장애 유형별·상태별 1:1 맞춤 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자극운동 등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지친 장애인들을 위해 선유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산책하는‘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재활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예와 공예 수업을 진행해 촉각 자극과 소근육 발달 등 신체적 기능을 향상하고 내면에 있는 자신감을 회복, 정서적 안정에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무료 기저귀 지원사업 실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재활 프로그램, 가정방문 재활 서비스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방문보건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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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