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3.0℃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2.6℃
  • 구름많음고창 -3.1℃
  • 흐림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2.4℃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0.2℃
  • 구름조금거제 0.6℃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생산·가공시설 지원, 종자 분양 등 ‘토종농산물 활성화 사업’ 추진

토종농산물 활성화 기반 조성, 토종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 토종종자 분양 등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 종자관리소가 토종농산물 보호와 토종종자 홍보·교육을 위한 ‘토종농산물 활성화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토종농산물 활성화 기반조성 ▲토종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 ▲토종종자 분양 등이다.

 

 

우선 ‘토종농산물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은 올해 새로 시작하는 시범사업으로 총 4억 1천만 원이 투입된다. 토종농산물 생산·유통·가공 시설 6곳에 3억 원, 지역별 교육·체험장 운영과 전시·품평회 등 홍보사업에 1억 1천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토종종자 생산공급체계 구축 사업’에는 총 5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토종텃밭 보존 농가로 선정될 10곳을 대상으로 주요 토종작물을 증식·수매하는 데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별도로 2개 지역은 ‘토종종자 미수집 지역 발굴사업’ 대상지로 지정해 새로운 토종종자를 수집, 발굴하는 데 2천5백만 원을 지원한다.

 

 

‘토종종자 분양 사업’은 도내 토종종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단체 등을 대상으로 토종종자를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급 물량은 보리벼, 쥐눈이콩 등 5개 작물 종자 20종류로 각 시·군을 통해 분양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도민은 해당 부서로 이번 달 말까지 신청하면 3월 중 토종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 종자관리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요 대상으로 토종종자의 중요성과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텃밭 현장 체험 교육, 토종종자은행 견학 프로그램 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태성 경기도 종자관리소장은 “기존에 진행했던 토종종자 보존 활동 외에도 토종종자·농산물의 중요성과 다양함을 적극 알릴 수 있는 활동을 같이 함으로써 토종농산물 생산·육성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종자관리소는 토종농산물 자원 보호를 위해 지난 2019년 11월 토종종자은행을 개관, 현재까지 도내 19개 시·군 종자 3,500여 점을 수집해 이 중 2,200여 점의 종자를 보존하고 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