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흐림동두천 -3.2℃
  • 맑음강릉 -0.6℃
  • 흐림서울 -2.3℃
  • 맑음대전 -3.1℃
  • 구름조금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0.5℃
  • 흐림광주 -0.9℃
  • 맑음부산 1.9℃
  • 구름많음고창 -3.5℃
  • 흐림제주 4.5℃
  • 흐림강화 -2.2℃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뉴스

경산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작

올해 전기자동차 760대, 수소차 21대 보급... 130억 지원, 2배 확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산시는 18일부터 '22년 전기자동차 및 수소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규모는 지난해 372대보다 2배 이상 증가한 781대로 130억 원을 지원하며,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 523대, 전기화물 217대, 전기승합 20대, 수소차 21대이다. 올해부터는 연간 보급물량을 반기별로 나누어 보급하며, 상반기 보급계획은 전기자동차 609대, 수소차 21대이다.

 

 

접수 기간은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신청일 이전 90일 이상 연속하여 경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기관 등이다.

 

 

신청은 차량 구매자가 자동차 판매·제작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서 하며, 전기자동차는 출고등록 순, 수소차는 접수순으로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유의사항으로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대당 보조금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520~1,300만 원(법인기관의 경우 지방비 50% 지급), 전기화물 900~2,383만 원, 전기승합 3,539~16,093만 원으로 차량별로 상이하며, 수소승용차는 3,250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택시(승용)의 경우 200만 원, 어린이통학차량(승합)의 경우 500만 원 추가지원, 차상위 이하 계층(승용, 화물), 소상공인(화물)의 경우 국비지원액의 10%가 추가지원 된다. 또한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에는 10%를 우선 배정 하는 등 일반, 법인, 택시별로도 보급물량을 세분화하여 추진하고 보급물량이 남으면 일반 물량으로 전환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홍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전기자동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전기충전시설 확충을 계속 추진해 전기차 이용자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