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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소방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프로젝트 특수 시책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동소방서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명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 하는 안전프로젝트’ 특수 시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반려동물 가족화 트랜드 사회 분위기에 맞추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등 주요 소방시책을 반려동물의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프로젝트 주요 내용으로는 반려인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수 있도록 강아지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전단지를 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애견카페, 반려동물 용품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의 안전사고 발생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반인들의 동물구조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심폐소생술 홍보와 함께 응급처치 소방안전교육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가족과 동등한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반려동물을 위해 화재, 지진 등 각종 응급상황 시 반려동물도 함께 구조될 수 있도록 주택 현관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일 수 있는 반려동물 구조 스티커도 함께 제작 하였다. 임병수 소방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반려동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소방지식이 더욱 친숙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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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