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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윤호 광명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광명교통정책연구원장 취임 “광명 교통문제 해결에 올인”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금천~광명선 신설, GTX-E 노선 추진, 인천지하철 2호선 신림연장 등 서울로 가는 교통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김윤호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서울로 가는 광명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시민들의 의견 수렴 및 해결방안 모색에 나선다.

 

 

김윤호 원내대표는 15일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과정에서 광명의 교통문제에 관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해 경기도, 중앙정부 등에 시민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광명교통정책연구원'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광명교통정책연구원은 광명․시흥 신도시 등 급증이 예상되는 인구유입에 따른 대중․광역교통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교통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싱크탱크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연구원은 앞으로 광명시 교통정책과 노선에 대한 각종 정보를 수집 조사하고, 지역 내 교통문제 개선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대안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양기대 국회의원이 광명시장 재임 당시 주창한 'KTX 광명역 유라시아 철도 출발역 지정' 등 장기 프로젝트도 착실히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하안동 일대의 가장 민감한 현안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과 관련한 간담회와 인천 지하철 2호선 신림 연장 검토를 위한 시민 토론회 등을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다.

 

 

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은 김윤호 원내대표는 “현재 광명은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개발 이슈가 많은 반면 서울로 연결되는 교통대책 수립은 미흡한 실정"이라며 “교통문제 해결에 올인한다는 각오로 시민의견 수렴과 연구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난달 말 광명을 방문한 자리에서 인천~광명시흥 3기신도시~서울로 연결되는 GTX-E 프로젝트와 서울 금천구에서 광명시를 잇는 노선에 대한 검토를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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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