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꿈과 희망 지원 장학금’ 전달식 개최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명은주)은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신규 장학생 5명과 하남시지역아동센터 10곳의 장학생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하남시의회 방미숙 의장과 김낙주 의원, 하남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도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10년부터 ‘꿈과 희망 지원 장학금’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월 10만원의 교육 및 특기적성 계발비를 후원하고 있다.

 

 

이수연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어린이들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후원을 확대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호 시장은 “희망을 나누는 이 장학금은 70명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립할 때까지 매월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소중한 아동과 가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힘을 모아서 더욱 따뜻한 하남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