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하남시, 결식 우려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확대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는 가정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무료급식 지원사업 운영기관은 기존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더해 4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기존 410명에서 560명으로 총 150명 증가한다.

 

 

현재 4개소는 각각 사업대상 지역을 정해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덕풍동·풍산동·위례동을 담당하고,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미사동을 지원한다. 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감일동·감북동·초이동·춘궁동을,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천현동·신장동을 담당하고 있다.

 

 

무료급식 지원사업은 운영기관에 직접 방문해 식사를 하는 ‘경로식당’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택으로 식사를 배달하는 ‘재가노인 식사배달’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로식당을 운영하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락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 무료급식은 만60세 이상인 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중 결식이 우려되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