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주민 영상 교육·제작 공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4개소 추가 조성

2월 21일까지 도내 시·군 대상 공모, 공문으로 신청서류 접수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가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 및 제작 공간인 ‘지역영상미디어센터’를 올해 4개 추가해 총 15개소로 늘리기로 하고 2월 21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오디오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도가 2010년부터 조성을 지원해 현재 ▲부천 ▲고양 ▲성남 ▲수원 ▲화성 ▲의정부 ▲군포 등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공모 선정지인 ▲안성 ▲양평 ▲용인 ▲포천 등 4곳에서는 센터가 조성 중이다.

 

 

시‧군 공모는 기존 선정된 11개 시를 제외하고 진행되며, 공문을 참조해 신청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공문을 통해 경기도 콘텐츠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주민의 접근성 및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 ▲상대적 문화 향유 소외지역 ▲조성 후 안정적인 운영 계획 및 기초 지자체의 사업 참여 의지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지역 등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10억 원 내외 조성비가 지원되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공간 리모델링비)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석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이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영상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영상이나 오디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시․군 간 소통은 물론 경기도의 다양한 소식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