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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구리시, ‘청소년 멘토링 사업’ 맞손

대학생 멘토-청소년 멘티 매칭

 

 

아시아통신 박대홍 기자 |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구리시가 ‘청소년 멘토링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8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청소년 멘토링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및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사회공헌활동에 제약이 있는 대학생을 멘토와 멘티로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대학생 멘토가 청소년 멘티에게 온·오프라인으로 학습플랜, 학과체험, 진로진학 상담 등 멘토링을 제공한다. 학급 또는 소그룹 단위로 학교 방문 멘토링도 진행하며, 우수 활동 멘토에게는 구리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홍보와 멘토 선발을 진행하고, 구리시는 사업운영과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구리시의 행정역량과 삼육대의 교육 노하우가 어우러져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구리시 관내 청소년들과 삼육대 학생들이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멘토들이 구리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멘토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알찬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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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