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1.3℃
  • 서울 -2.1℃
  • 맑음대전 -3.3℃
  • 맑음대구 -0.9℃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1.2℃
  • 맑음부산 0.4℃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4.8℃
  • 흐림강화 -2.9℃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가구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인증시험 및 제품개발·마케팅 지원

올해 도내 중소 가구 기업 대상 인증시험, 제품개발·마케팅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는 올해 도내 중소 가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인증시험 서비스 지원 항목을 확대하고, 신제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가구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고용 창출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공인인증시험 기관인 ‘경기가구인증센터’를 통해 도내 가구 기업을 대상으로 품질인증 시험·분석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하여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인증시험 항목을 기존 141개에서 150개로 확대했으며, KS인증, KC생활용품안전인증, 단체표준인증, 조달청 나라장터 적격성 평가시험, 환경유해물질 방출량 시험 등의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만족도 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수요가 많았던 어린이용 가구의 위해성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시험기기를 새로 구축, 적기에 시험분석을 지원함으로써 판로개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증시험 장비구매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기업에 시험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센터와의 시험기기 사용계약을 통해 시간 단축 및 비용을 추가로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는 도내 20개 내외 가구 기업을 대상으로 신제품개발 및 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 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 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시제품(금형/목업) 제작은 물론, 카탈로그 제작, 동영상 제작, 국내외 매체 홍보, 온라인상거래 구축 등 마케팅 분야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까지 가구 기업 625개 사에 대한 신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으로 사업화(95.8%), 평균 매출 증가(42.4%), 신규 고용 창출(2,478명), 기업 만족(94.3%) 등 수익성·성장성 측면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도내 중소가구 기업의 친환경 가구 신제품개발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가구 인증시험분석 지원과 신제품개발 및 마케팅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업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