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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 마이스산업 코로나 대응력 및 국제 경쟁력 강화…경기 마이스 원팀 등 추진

경기도 소재, 그린 마이스 행사 가점 부여 등 고부가 마이스 지원 확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가 올해 마이스(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박람회)산업의 코로나19 대응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의 중소형 행사 육성사업, 12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기 마이스 원팀’ 등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2년 마이스산업 육성사업 추진 방향’을 24일 공개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주목받는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혼합) 위주 행사,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해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했다. 이에 올해 마이스산업 육성사업을 ▲고부가 마이스 유치 지원 확대 ▲지역특화컨벤션 육성 ▲생태계 경쟁력 강화 ▲비대면 마케팅 강화로 나눠 추진한다.

 

 

우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고부가 마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지원제도를 올해 새로 수정했다. 종이 절약 및 텀블러 사용 등 ‘그린 마이스’ 행사 가점을 신설했고, 경기도 소재 기관에 가점을 2배로 강화하며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등 국내외 유력 마이스 행사 40건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내 중대형 마이스 행사 개최 시 지방참가자를 위해 주요 역 사이 ‘경기마이스 웰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도는 행사 10건 내외를 선정해 셔틀버스를 배치할 계획으로 5,000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대형회의 기피 기조에 따라 중소형 행사를 육성하기 위한 ‘스몰미팅 활성화 공모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해 행사장 임차료, 관광 프로그램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3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ITnCMA’ 등 국내외 6건의 마이스 박람회에 경기도 홍보관을 설치하며 마케팅도 강화한다.

 

 

지역특화컨벤션 육성을 위해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사업’ 대상을 지난해 3개에서 4개로 늘리면서 기준 참가자 수를 2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높이는 등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이런 육성사업을 바탕으로 K-컨벤션 5건 이상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K-컨벤션이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토종 컨벤션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10여 개를 선정해 각 10억 원 안팎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경기도에서는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고양 킨텍스) 등 5건이 선정됐다.

 

 

도내 마이스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지난해 선정된 지역 이색 회의명소인 ‘유니크베뉴’ 17개소 지원 강화(지역기업 연결, 공모전 실시, 종사자 교육 등), 민‧관 협의체인 관광‧마이스 얼라이언스 확대(153개사➝180개사) 등이 제시됐다. 특히 기존 고양(킨텍스)과 수원(수원컨벤션센터) 2개 시 중심에서 총 12개 시가 협력하는 ‘경기 마이스 원팀’을 구축한다. 12개 시는 ▲해양‧레저‧생태계 김포, 안산, 시흥 ▲역사‧관광‧학회‧협회 수원, 용인 ▲문화콘텐츠 부천 ▲게임‧콘텐츠‧IT 성남 ▲휴양형‧힐링형 웰니스 양평, 가평, 남양주, 광주 ▲대형 마이스 고양 등 6개 권역으로 구분된다.

 

 

이외 코로나19로 영향력이 증대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뉴스레터, 유튜브 라이브 등 비대면 홍보마케팅으로 전 세계 경기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코로나19 이후 도내 마이스 행사 유치를 활성화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이스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기도만의 마이스 경쟁력을 키워 코로나 이후 글로벌 마이스 중심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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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