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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음성군, 황새의 마지막 서식처...금정저수지 복원 노력

생극면 금정지 생태공원 조성에 20억원 투입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마지막 서식지였던 금정저수지(음성군 생극면 관성리 56번지 일원)에 25,146㎡ 규모로 생태공원이 조성된다.

 

 

생태공원이란 자연생태계를 보호ㆍ유지하면서 자연학습, 관찰, 생태연구 등을 위해 자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원을 말한다.

 

 

군은 금정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에 대해 지난 18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어 사업추진 방향과, 일정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월 중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2023년 착공해 2024년 준공 예정이다.

 

 

금정저수지는 1971년 황새가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서식했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이지만, 최근 저수지로서의 기능이 약화되고 인근 농경지에서 농약 살포 등으로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군은 2019년 8월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앞서 금정저수지 생태공원은 음성군에서 2006년도에 1차로 수생식물 및 야생초화원 식재, 2019년도에 데크 일부, 조경시설 설치로 2차에 걸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군은 주민의 금정지 생태공원조성 연장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11월, 황새 복원을 테마로 한 금정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12월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생태계보전협력금) 대상사업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뤘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에서도 4년간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수질개선사업 등을 완료해 원활히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금정지 생태공원조성 사업은 황새 복원을 목표로 생태경작지, 생태둠벙, 갈대습지, 생태초화원,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생태건강성 증진과 생물다양성을 확보해 생태체험 공간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또 금정지를 수레의산 자연휴양림, 응천 십리벚꽃길, 큰바위얼굴 테마파크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생태체험의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하윤호 환경과장은 “금정지 생태공원 사업이 환경을 보전하고 주민들에게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황새 복원을 위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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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