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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남도의회 이영실 도의원, '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한 제조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모펀드 규제 촉구 대정부 건의안' 본회의 통과

지역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생태계 보호 및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사모펀드에 대한 제도적 장치 촉구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영실 의원(정의당, 비례)이 대표 발의한'소재·부품·장비산업을 비롯한 제조산업 생태계 보호를 위한 사모펀드 규제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건의안에는 창원, 사천, 거제, 밀양, 함안 등 경남지역 제조업 전반에 걸쳐 사모펀드가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지역경제와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비롯한 지역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생태계 보호와 이를 통한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하여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영실 의원은 “일부 사모펀드는 기업의 이익을 재투자하는 대신 투자금 회수에 치중하는 경향도 있어, 지역사회에서는 기술개발에 소극적인 투기자본의 기업운영 방식으로 인해 젊고 유능한 기술인재의 유출, 기업부실화에 따른 노동자의 고용불안을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에 대해 사모펀드의 이익금이 생산설비 및 R·D에 투자․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사모펀드가 기업인수시 노동자 고용안정과 기술인재 육성과 인수․합병 관련 사업장 사측-노조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마련토록 노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결된 대정부 건의안은 대통령(청와대), 국회의장(기획재정위원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금융위원장, 산업은행장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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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