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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도의원 발의, 경상남도교육청 남명사상 교육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지역학생들 대상 남명사상 교육과정 편성의 법적 근거 마련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 3)이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남명사상 교육지원 조례' 1월 18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유 의원은 평소 남명 조식 선생에 대한 교육사상을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잘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었고, 이에 지난 11월 관련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이번 조례 제정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경주해 왔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을 학생들에게 교육시킴으로서 경남인의 정체성과 올바른 역사인식을 확립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이를 위해 교육감은 남명사상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는데, 특히 초·중·고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침에 남명사상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해서 남명사상의 교과서 수록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5월에 공포된 '충남교육청 이순신 장군 정신 계승 조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통과된 역사인물 교육조례로서 지역의 교육실정을 반영한 특색 있는 지방교육자치 조례라 평가할 수 있다.

 

 

유 의원은“남명 조식 선생은 경남이 아닌 조선이 낳은 대학자이면서 사상가 그리고 가장 성공한 교육자”라면서“불의에 항거하고 올바름을 지향하는 경남 정신의 뿌리가 바로 남명사상에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에 큰 역할을 하는 인재로 태어나길 바란다고 밝히며 조례 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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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