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0.5℃
  • 박무대전 -2.4℃
  • 박무대구 -2.0℃
  • 연무울산 0.8℃
  • 박무광주 -1.2℃
  • 연무부산 2.2℃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3.7℃
  • 구름많음강화 -2.6℃
  • 맑음보은 -5.3℃
  • 맑음금산 -5.0℃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뉴스

하동소방서, 연기로 화재 감지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초기 진압 소화기 설치 당부

겨울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세요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하동소방서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 안전관리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에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게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약제가 들어있어 화재 초기단계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한다.

 

 

설치 대상은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단독·연립·다가구주택 등이다. 분말소화기를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침실·거실·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소화기는 정기적으로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해야 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배터리 수명이 대략 10년이기 때문에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확인하는 등 관리가 필요하다.

 

 

엄민현 서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장항습지 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