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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산시, 안산형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참여기업 모집

6월 말까지 선착순 접수…사업자 부담분 50% 지원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중소·중견기업 핵심인력의 고용안정을 위해 ‘안산형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안산시와 중진공이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체결한 협약을 근거로 추진된다.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근속하면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에서 돈을 보태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올해부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기업의 사업자 부담분의 절반(50%)인 10만원을 지원하고, 중진공은 참여기업 발굴 및 선정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에는 노무비용 절감과 핵심인력 이탈 방지를, 청년근로자에게는 고용보장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총 150명으로, 지원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올 6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내일채움공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중진공 지역본부 등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들의 고용안정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발전과 취업난 해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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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장항습지 현안 논의
[아시아통신]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장항습지를 방문한 가운데,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참석해 함께 장항습지생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장항습지를 방문하며 현장 설명을 청취했다. 양 기관은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는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 및 관리 현황 ▲군부대와 연계한 지뢰 관련 안전관리 협력 방안 ▲생태계교란종 대응 및 생물다양성 증진 방안 등 장항습지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협력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생태자원이자 고양시의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항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안전관리, 생물다양성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습지는 다양한 철새와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한강하구의 대표적인 습지로, 고양시는 장항습지생태관을 중심으로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