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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공공 돌봄서비스 사례집 '돌담' 발간

코로나19 긴급돌봄, 종합재가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의 서비스지원 사례 등 수록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내 몸도 상황이 말이 아니었지만, 아픈 아내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긴급 돌봄서비스가 아니었더라면 눈앞이 깜깜했을 거 에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서 코로나19 긴급 돌봄서비스를 받은 이용자의 이야기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공공 돌봄서비스의 이야기를 모아 실천사례집 ‘돌담’을 발간한다.

 

 

올해 처음 발간되는 사례집은 공공 돌봄서비스 현장에서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돌봄 현장을 이해하고 나아가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돌봄 사례를 담아, 이야기(談)’함을 의미하는 돌담은 담을 쌓아 집의 경계를 만들어내듯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뻗어나가 안전한 복지의 울타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돌담’ 사례집은 어르신‧장애인‧영유아를 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긴급돌봄 △이용자 중심 돌봄(종합재가·데이케어센터) △아이중심·놀이중심 영유아돌봄(국공립어린이집) 등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대표적 공공 돌봄서비스인 긴급돌봄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긴박했던 돌봄서비스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대응하고자 이용자의 가정 또는 별도 격리시설에서 24시간 직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은 2020년 3월부터 시작하여 총 89명에게 19,000여 시간(2021. 12월 말 기준)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장애인 돌봄 분야에서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노인성 질환과 장애, 심리적·정서적 불안, 지역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용자와의 첫 만남부터 돌봄제공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생생한 돌봄 이야기가 담겼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공공이 직접 돌봄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현재 12개의 자치구에서 종합재가센터 12개, 데이케어센터 2개를 설치‧운영하여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돌봄SOS 등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영유아 돌봄에서는 영유아‧놀이중심 보육, 취약보육, 고용안정성 강화, 선도적 공보육 운영모델 개발 등의 비전을 담아 실천한 7개소 든든어린이집의 보육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례집을 유관기관 등에 배포해 더 많은 서울시민이 믿을 수 있는 공공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에서도 무료로 열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황정일 대표이사는 “사례집을 보며 종사자(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보육교사 등)들이 사명감과 정성으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공공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 그리고 장애인이 함께 웃는 서울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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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