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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년도 함안군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3일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근로 연계를 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2년에는 총 사업비 9억을 투입하여, 일반형 일자리 전일제와 시간제, 복지일자리 등 총 65명이 참여한다.

 

 

참여자 선발은 지난 달 서류전형과 장애인관련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면접 등 개인 수행능력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이들은 1년 계약으로 읍·면과 장애인관련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배치기관에서 행정 업무보조, 환경정비, 장애인 주차위반 계도 등의 업무에 맡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업무의 참여 경험을 살려서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양질의 민간일자리 전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 일자리 참여자 중에는 관공서와 민간기업 등 민간일자리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는 사례도 있었다.

 

 

올해부터는 일반형일자리 전일제와 시간제는 함안군에서 직접 수행을 하고, 복지일자리는 지난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사)지체장애인경상남도연합회 함안군지부(대표 이성형)에서 수행 한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의 문이 좁아진 시기에,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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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