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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암군, 군민의 보행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영암군은 관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에 군민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남도 공모사업에 신청 및 선정되어 도비 및 군비 7천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통행량이 많은 18개소를 선정하여 설치하였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란 비행기 활주로처럼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 유도등을 매립한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주로 야간 및 안개, 우천 등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짧을 때 명확한 횡단보도 인지 효과를 줄 수 있고, 도시경관 효과 또한 뛰어나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도 공모사업에 신청 및 선정되어 도비 및 군비 총 7천만원을 확보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사업비 확보 및 설치를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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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