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1.8℃
  • 연무대구 11.3℃
  • 박무울산 12.6℃
  • 구름많음광주 14.7℃
  • 연무부산 14.5℃
  • 흐림고창 14.1℃
  • 제주 17.5℃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0℃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4℃
기상청 제공

뉴스

대구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고시 및 사업설명회 개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1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대상 학교 중 4교 7동에 대하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을 지난해(2021년) 12월 28일 고시하고 1월 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10대 과제 중 하나로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131동에 대하여 2021년∼2025년까지 8,536억원을 투자하여 개축 또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추진하며, 교육부 정책에 따라 이들 학교 중 25%에 해당하는 32동에 대하여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로 추진할 예정이다.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학교건물을 건설(Build)한 후 20년간 교육청이 임대료를 지급(Lease)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고시된 사업은 2021년 대상사업으로 고산초 ㆍ 명덕초 ㆍ 서도초 ㆍ 달성중으로 4교 ㆍ 7동에 대한 개축사업으로 고시되었으며, 사업면적은 20,388㎡, 총사업비는 500억원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2년 상반기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 후 우선협상자를 지정하고 협상 및 실시협약 후 2024년 8월까지 설계 및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45년까지 임대료를 상환하게 된다.

 

 

대구교육청 주태식 교육시설과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학교 공간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쉼이 있는 학교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