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 점검

장흥 거점소독시설서 축산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 상황 확인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남도는 4일 장흥 거점소독시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축산차량 소독 등 차단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11월 나주 세지면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첫 발생한 이후 최근까지 도내에서만 9건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방역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충실히 이행토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기본 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하도록 홍보에 힘쓰고, 방역 현장은 부단체장이 직접 지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도민이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조류인플루엔자까지 확산한다면 도민의 고통과 행정 부담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며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방역조치를 취했다. 발생 농가 4개소에 대해선 영농활동 및 타가축 사육의 연관성을 고려해 영농활동을 자제시키고 소 곤포사료 농장 반입 신고제를 운영했다.

 

 

전남도는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사료차량의 타 계열농장 방문을 금지하고, 권역별로 지정해 운행토록 했다.

 

 

감염 가축의 조기 색출을 위한 검사도 강화했다. 오리는 사육 기간 42일 동안 10일 간격으로 5회 검사를, 발생 3km 이내는 5일마다 검사를 해야 한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