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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밀양아지매클럽, 새해를 성금기탁으로 의미있게 시작

7년간 성금 3천3백여만원 꾸준하게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밀양아지매클럽은 4일 밀양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밀양아지매클럽에서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밀양아리랑장터 수입금과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집다운 집으로’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가구 중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을 위해 시를 방문한 밀아클 박혜정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보다 밀양아리랑장터를 많이 열지 못했지만 회원들의 작은 성의가 모여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저소득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우리 지역 아이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아클은 회원수 13,000여 명이 가입되어 있는 지역대표 카페로써 밀양아리랑장터 참가비와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2015년부터 7년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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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