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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도군, 2022년 더 큰 도약 살맛나는 진도 만들겠다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진도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새해 군정에 대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시무식을 지난 3일(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서 이동진 군수는 “국·내외적으로 넘어야 할 고난과 역경이 있지만 심기일전의 자세로 이를 뛰어 넘어 지속 성장 가능한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제한 뒤 “700여명의 공직자가 합심해 힘차게 전진하는 2022년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소통과 협력 강화와 재난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철저한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나가자”고 덧붙였다.

 

 

특히 이동진 군수는 “녹진권역 대규모 투자사업과 진도↔제주항 쾌속선 취항, 골프장 사업 등을 통해 해양 관광시대를 새롭게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동진 군수는 “군민이 참여하고 군민이 만들어 나가며, 군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진도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 실천에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나가가자”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시무식에 앞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을 선양하기 위해 군강 공원의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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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