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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천시, 택시 498대 '안심콜' 서비스 도입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사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해 ‘택시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한다.

 

 

4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택시 498대에 대해 ‘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해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택시는 좁은 공간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는 특성상 감염 확산의 방지를 위해 빠른 역학조사가 중요하다.

 

 

하지만 다수 승객이 함께 탑승하거나, 요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경우에 승객의 정보 확인이 어려워 그동안 역학조사에 취약했다.

 

 

이에 시는 택시업계 협조를 통해 안심콜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가기로 한 것.

 

 

‘안심콜’ 서비스는 승객이 택시에 부여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하면 탑승 내역이 전산에 자동 등록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이다.

 

 

승객이 택시 내 부착된 안심콜 고유 번호로 전화를 걸면 “인증되었습니다” 는 ARS 멘트와 함께 탑승기록이 자동 등록된다.

 

 

기록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4주 뒤 자동으로 삭제되며, 통화료는 사천시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신속한 역학조사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안심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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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