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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산시는 2022년 1월부터 양산시에 주소를 둔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를 높이기 위해 일부 “보훈명예 수당(명절위문, 전몰군경유족)을 인상” 하고, 참전유공자 사망 시 자격이 승계되지 않는 배우자의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명절위문금’은 현행 2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되며, 양산시 거주 모든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설, 추석 전에 일괄 지급한다. 다만,'양산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제3조와 관련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면서 국가보훈대상자는 명절위문금 중복수급이 불가하다.

 

 

‘전몰군경 유족 보훈예우 수당’은 현행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되며 자격을 갖춘 전몰군경 유족에게 매월 3일에 지급된다. 대상자의 연령은 제한이 없지만 선 순위 유족 1인에게만 지급되며 유족의 지위를 승계받은 사람은 신청이 안 된다는 점은 현행과 동일하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은 2022년에 신설되었으며 사망한 참전유공자(6.25/월남)의 배우자로 양산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은 신청이 불가하며 지급 금액은 5만원이다. 신청방법 등 자격 요건에 대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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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