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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 평가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양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는 2020년 시행된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22조)에 따라 거버넌스, 공동활용 등록 데이터, 데이터 분석‧활용, 활용역량 강화 4개 분야 24개 지표를 민간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실태점검단이 중앙·지방자치단체 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24개 지표 중 양산시는 데이터 조사‧발굴‧가공‧, 데이터 분석 우수사례, 정책 활용, 시책 효과성 및 활성화 기여도 등 대부분 정성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양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딥러닝 학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으로 데이터관련 분야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양산시 지역경제 ‧ 인구구조 ‧ 혁신성장 ‧ 인재유인 ‧ 양산시 유망산업 선정 등 양산시 인재유인력 분석 사업이 데이터 분석 우수사업으로 만점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 관계자는 “데이터기반 행정 혁신 및 활용역량 강화를 추진목표로 민간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유동인구 데이터 개방과 딥러닝 인공지능(AI) 기반 행정고도화 사업으로 데이터기반 행정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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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