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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은군, 동계 학생근로활동 운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보은군은 동계 학생근로활동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근로 참여자로 선발된 50명의 지역 학생은 군청 실‧과‧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이번 학생근로활동이 사회경험을 쌓고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에 적절히 배치했다.

 

 

학생들은 오는 2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1일 임금은 73,280원으로 근무를 모두 할 경우 1,758,720원을 받게 된다.

 

 

학생근로활동은 방학 기간 관내 대학생 및 고등학교 졸업생, 그 외 대학 입학예정 학생들이 군정 체험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 이번 동계 학생근로활동에만 170명이 지원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동계 학생근로활동 참여자들이 겨울방학을 보다 의미있게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학생근로활동을 운영하겠다”며 “사무업무 보조 등 직·간접적인 군정 체험을 통해 군정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로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을 받고 경제적 자립심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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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