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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동시, 2022년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개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안동시는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7일부터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을, 2월 21일부터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장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고취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공공청사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 방역 지원을 하며 총 11개 사업장에서 21명이 3월 31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공공서비스 제공․환경정비 등 총 20개 사업장에서 20명이 참여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마을가꾸기․관광자원활용사업․환경정비 등 총 24개 사업장에서 39명이 5월 20일까지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주30시간~40시간,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주 15시간~20시간 근로하게 되며, 임금은 9,160원으로 실 근무일에 한하여 간식비 등으로 5,000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2년 가까이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고용충격이 심각한 가운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라며, 지역경제가 날로 회복되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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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