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전북동물위생시험소, ASF 정밀검사 시설 신축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30억 원 등 총사업비 60억 원 확보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정밀 검사시설이 새롭게 구축된다.

 

 

전북도는 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022년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시설인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신축 할 수 있는 국가 예산 30억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 질병의 정밀검사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BL3) 차폐실험실을 신축하여 신속·정확하고 안전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농식품부의 서류심사와 심의 및 현장평가를 거쳐 2022년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오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이 투입돼, 장수군 소재 동물위생시험소에 음압부검실을 갖춘 생물안전 3등급 검사시설을 지하 1층과 지상 2층의 연면적 1,210㎡ 규모로 신축하게 되며, 유전자 검사실, 멸균실 등 각종 시설을 갖추어 가축전염병 바이러스를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하게 된다.

 

 

이희선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정밀검사 시설 신축으로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진단체계를 구축하여 질병 확산을 방지하게 됐다”라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련 단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