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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곡성기차마을에서 만드는 우리들의 겨울왕국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오는 15일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한겨울 눈 조각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족과 함께 ‘눈 조각’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1가족 당 100x60x120cm 크기의 눈 블록이 제공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는 대로 마음껏 눈 조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미니 눈사람 만들기와 겨울철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13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3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조각에 필요한 도구(망치, 톱, 끌, 삽, 조각도 등)은 팀별로 각자 준비해야 한다. 특히 총 50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므로 늦게 신청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청은 곡성군 인구정책과 지역성장팀에 전화해 먼저 접수 번호를 부여 받아야 한다. 그리고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서식은 곡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춥다고 웅크리기 보다 겨울은 겨울 그대로 즐겨야 제맛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눈 조각 체험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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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