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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해시 공직자, 새해 첫 출근 인도 빙판제거 등 추가제설 작업 실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동해시청 직원들이 3일 임인년 새해 첫 출근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해 있는 천곡·북삼·발한동 일대 인도 빙판 제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5일 영동지역에 50㎝ 이상 폭설이 쏟아지면서 동해지역이 일시 멈추자 제설장비와 공직자들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와 시내 일원의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장비 진입이 어려운 일부 인도들은 보행자들이 눈을 밟은 상태에서 얼어붙으면서 빙판화돼 있는 상태다.

 

 

또, 최근 영하의 기온이 9일째 이어지면서 음지의 인도변 눈이 녹지않아 노약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임인년 첫날 업무를 시작한 시청 전 직원들은 노약자들의 통행이 많은 시장, 아파트, 학원 주변 인도에 남아 있는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김형일 안전도시국장은 “낙상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지역 빙판을 제거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해시는 임인년 새해를 시민과 함께 참여와 공감, 도약과 성장, 나눔과 포용, 창의와 혁신, 그리고 안전과 균형을 이루는 정책의 성과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피부로 느끼는 변화’로 확실히 체감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시정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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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