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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 남구청 비대면 '메타버스 시무식'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에서는 3일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메타버스 시무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메타버스’란 가공,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말한다.

 

 

코로나19로 대면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 130여 명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회의실에서 공무원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구청장 신년인사, 희망찬 2022년 한해를 다짐하는 구호 순서로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오프라인에서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무식 대신에 아바타 이모티콘과 모션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겁고 색다른 시무식이 되었으며, 특히 젊은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아 추후 각종 회의 등에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구청은 앞으로 직원 회의, 행사, 교육 등 메타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주민들과도 메타버스를 통해 비대면 소통의 활성화 창구로 이용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맞춰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젊은 직원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메타버스 영상회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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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