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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귀뚜라미 아산공장 화재피해 긴급 후속지원 대책 논의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아산시가 3일 오전 국‧소장 및 관련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 아산공장 화재 발생에 따른 후속지원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일 대형 화재 발생 관련 주요 조치사항과 화재복구 수습 지원사항, 기업‧고용연계 지원방안 마련, 폐기물 처리 행정지원 방안 등 분야별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새해 첫날 대형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의 우려가 많았는데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해서 다행이다. 그동안 조치사항에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 알려주기 바란다”고 주문했고 “각 국‧소 분야별로 현장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전 부서에서는 재난 사고의 사전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1일 오전 7시 48분 탕정면 소재 귀뚜라미보일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9시 09분경 완전히 진압됐으며, 공장 5개 중 2개(4만9300㎡)가 전소되고 소방서추산 85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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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